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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시어스, 최강야구 선수들이 마시는 '에너지 드링크'로 관심

셀시어스, 최강야구 선수들이 마시는 '에너지 드링크'로 관심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3.01.3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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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최강야구’는 프로야구팀에 대적할만한 11번째 구단을 결성한다는 포부를 갖고 전국의 야구 강팀과 대결을 펼치는 야구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16일 방송에서는 대통령배 우승, U리그 준우승을 기록한 대학 야구 최강팀의 자리에 오른 원광대학교를 상대로 10회말 10대 0 콜드 게임 승을 거두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 날 최강야구 팀은 경기 전 덕아웃에서 에너지 드링크인 셀시어스를 마시며 에너지를 충전했고, 경기를 보다 박진감 넘치게 운영하며 에너지 넘치는 공격력으로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셀시어스는 세계 최대 유통채널인 아마존 1위 에너지 드링크로, 미국을 비롯한 세계의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와 재구매율로 각광받고 있는 제품으로 작년 국내에 런칭한 뒤 스포츠 구단 등등에 스폰서하며 프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일조하며 사랑받고 있다.

셀시어스는 필수 비타민 7종이 100% 이상 함유되었으며 설탕, 인공 향료, 글루텐 등을 사용하지 않은 건강한 제로 칼로리 음료다. 

지난해 4월 창단한 최강야구 팀은 이번 경기까지 21승 7패를 기록하며 막연했던 시즌 승률 7할이라는 꿈을 현실로 만들며 시즌2를 확정했으며, 전 감독이었던 이승엽 감독이 이끄는 프로 구단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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