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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밀테면 밀어봐! 내 뒤에서는 안돼”

[화보] “밀테면 밀어봐! 내 뒤에서는 안돼”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05.09.13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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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열린 BAT GT챔피언십 제6전…“아저씨! 저 귀엽죠^^”등

지난 11일 용인 스피드웨이(숏코스, 1주 1.8km)에서 열린 국내 최고 자동차경주 대회인 ‘BAT GT 챔피언십 제6전’이 펼쳐졌다. 이날 30도가 넘는 늦더위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를 보여줬고 관중들은 우렁찬 응원가와 시원한 박수소리로 화답했다.

'05 BAT GT챔피언십 제6전'의 뜨거운 현장 열기를 화보로 꾸며 보았다.

▲ 11일 오전에 열린 GT1종목 히트1 경기. 왼쪽부터 황진우(킥스렉서스), 조항우(인디고), 이재우(인디고). /사진=지피코리아


 

▲ 오전에 열린 GT1종목 히트1 경기. 2위 조항우(사진 앞)가 뒤따라오는 황진우(사진 뒤)를 잘 막아내고 있다.

▲ GT1종목 제6전서 우승을 차지한 인디고 이재우(가운데)가 팀원들과 함께 트랙 한 가운데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GT1 종목서 3위를 차지한 펠롭스의 김한봉(사진 우)과 금호타이어의 최해억 마케팅부장(사진 좌).

▲ 이날 투어링A 종목 레이스1,2에서 우승을 차지한 RTS-킴스레이싱의 김영관(가운데)은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종합우승을 확정지었다.

▲ 하이카 종목서 3위를 거둔 송동진(질레트M3파워)이 팀원들로부터 헹가레를 받고있다.

▲ 시상대에 올라선 BAT GT챔피언십 공식 레이싱걸.

▲ 투어링A 종목 레이스1에서 리타이어한 주한별(D1레이싱).

▲ 피트에서 한 오피셜이 경주차의 스타팅그리드 정열을 도와주고 있다.

▲ 매 경기 늘씬한 레이싱걸과 화려한 경주차 컬러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아이리버 레이싱팀.

▲ 미쉐린 타이어 부스에서 한 외국인 자매가 애교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포뮬러B 종목은 ‘떠오르는 신예’ 강민재(RTS-킴스, 사진)가 시즌 2승을 올렸다.

[관련화보 보기] ‘BAT GT챔피언십 제6전’, 용인스피드웨이 /2005년 9월11일  

/용인=사진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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