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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T 글루텐 분해 유산균 '오늘은 글루프로', 초도발주 수량 완판

NGT 글루텐 분해 유산균 '오늘은 글루프로', 초도발주 수량 완판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3.03.24 16:48
  • 수정 2023.03.2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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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T(네츄럴굿띵스)의 유산균 ‘오늘은 글르프로’가 초도 물량 완판을 달성했다.

2023년 3월 런칭한 NGT의 특허 받은 글루텐 분해 유산균 '오늘은 글루프로'는 지난 23일 1차 오픈에서 초도 발주 수량을 완판했다.

'오늘은 글루프로'는 특허 받은 글루텐 분해 프로바이오틱스 2종과 대사산물2종이 함께 들어가 있다.

산 성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장까지 안정적으로 도달하게 하는 유산균 대사물질인 포스트바이오틱스 함유와 좋은 환경의 장 건강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대장과 소장에 머무르는 유익균인 락토바실러스 플라타럼부터 엔테로코커스 페시엄 등 19종을 골고루 담았다.

또 살아있는 유산균의 성장과 증식을 도와주는 영양 공급원 2종의 프리아비오틱스 프락토올리고당, 자일로올리고당도 함유됐다.

여기에 원료 본연의 가치를 살리고 자연의 힘을 전 할 수 있도록 식품첨가물을 배제한 식품첨가물 최소화 공법 (Minimum Food Additives)과 식품첨가물 무 첨가 원칙 (No Food Additives) 으로 제품을 만든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자체 생산 및 품질관리 GMP 인증 공장에서 제조부터 유통까지 우수하고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관계자는 “'오늘은 글루프로'는 물 없이 간편히 섭취할 수 있는 스틱포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라며 “하루 1포 섭취로 온 가족의 장 건강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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