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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중국어, '하루 10분'으로 익히는 '특별한 다섯 마디 중국어' 강의 오픈

시원스쿨 중국어, '하루 10분'으로 익히는 '특별한 다섯 마디 중국어' 강의 오픈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1.10.2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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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로벌 업무 등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요구하는 기업들이 많아지면서 직장인이나 취업 준비생, 그리고 대학생들 사이에서 제2외국어를 배우려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중국어 능력을 요구하는 기업이 많아지면서 이에 따른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시원스쿨 중국어에서는 황명주 강사를 신규 영입해 ‘특별한 다섯 마디 중국어’ 강의를 오픈하고 중국어를 배우려는 수강생들을 모집한다고 하여 눈길을 끈다. 이번 강의는 황명주 강사가 직접 집필한 동양북스 <특별한 다섯 마디 중국어>도서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시원스쿨 중국어의 ‘특별한 다섯 마디 중국어’는 하루 10분 학습으로 말문이 터질 수 있게 도와주는 강의 내용으로 15년 강의 경력에 빛나는 황명주 강사가 강의를 맡았다. 황명주 강사는 현재 ‘황명주랩’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다수의 기업체 회의 통역 및 수행 통역을 맡아 진행한 바 있다.

이 외에도 황명주 강사는 정반합 新HSK 5급 교재를 출간한 바 있으며, 정반합 HSK 5급 저자 직강 동영상 강의를 제작하는 등 중국어 강의 실력을 인증 받은 스타 강사다.

금번 강의는 동사 30개와 형용사 30개의 패턴을 익히고 중국어의 기본 어순을 바탕으로 조동사와 부사를 활용한 문장을 구성해 중국어를 쉽게 익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0분 정도의 짧은 시간에 꼭 필요한 내용만 골라 수강생들에게 쉬우면서도 효과적인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상황 별 학습을 통해 실전에서 중국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다양한 형태의 묻고 답하기, 부정하기 등 꼭 필요한 문장 형태를 익혀 수강생들이 실전에서 중국어를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학습을 돕는다.

시원스쿨 중국어의 관계자는 “이전에 중국어를 배우다가 포기하신 분이나 중국어 초급 단계에서 한 층 업그레이드 하고싶으신 분들에게 이번 강의를 추천한다”며 “하루 10분만 투자하면 일상생활 속에서 어렵지 않게 중국어를 사용할 수 있는 실력을 얻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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