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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현지인이 많이 쓰는 베트남어 핵심 패턴 60' 강의 오픈

시원스쿨, '현지인이 많이 쓰는 베트남어 핵심 패턴 60' 강의 오픈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2.01.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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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새해가 밝아 오며 올해 이루고 싶은 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손에 꼽는 목표는 것은 자기계발, 취업과 이직 등이다. 필연적으로 포함되는 요소는 단연 ‘외국어 공부’다. 자기계발을 위해서, 또 취업과 이직 등 추후 커리어 개발을 위해서 그동안 미뤄둔 외국어 학습을 계획하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시원스쿨 베트남어’는 바쁜 일과 속에서 하루 10분으로 베트남어 필수 패턴을 익힐 수 있는 ‘현지인이 많이 쓰는 베트남어 핵심 패턴 60’ 강의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오픈한 이번 강의는 다양한 상황에서 자주 사용하는 패턴 60개를 엄선해 이를 숙지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패턴마다 3가지 상황별 예문도 함께 제시하여 여러 표현을 익히고 활용할 수 있다. 

강의는 총 10가지 주제로 구성되었다. 습관, 사람의 감정, 시점, 원인과 결과, 그리고 의견과 질문, 부탁과 거절, 처한 상황, 어떠한 일을 추측할 때 등으로 구분해 패턴을 학습할 수 있다. 

금번 강좌는 원어민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패턴으로 구성된 만큼 이를 학습함으로써 보다 더 자연스러운 표현을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중급 난이도 이상의 예문으로 제시되어 있어, 난이도 있는 베트남어 표현을 공부하고 싶은 이들은 수강이 가능하다. 

수업은 시원스쿨 베트남어 손연주 강사가 진행하며, 한 강의 당 약 10여분으로 구성되어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다. 길지 않은 시간 내에 강의를 수강하면서 베트남어 필수 패턴의 핵심만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학습의 효율성을 한층 높였다. 

시원스쿨 베트남 관계자는 “기초 실력을 쌓은 분들 가운데 실전에서 편하게 대화하고 자연스러운 표현을 구사할 수 있도록 현지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패턴으로 강의를 구성했다”며 “하루 10분으로 베트남어 실력을 한층 높여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원스쿨 베트남어 ‘현지인이 많이 쓰는 베트남어 핵심 패턴 60’ 강의는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후 수강신청 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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