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빠른 '포르쉐 경찰차' 등장

2005-12-20     지피코리아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찰차가 등장했다. 독일의 포르쉐 전문 튜너인 테크아트사가 튜닝한 ‘포르쉐 911 카레라 S’는 직렬 6기통 370마력 엔진을 장착, 시속 100km 도달 시간이 불과 4.5초에 불과하다. 타이어는 한국타이어의 고성능 UHP 타이어인 ‘Ventus S1 Evo’를 장착했다.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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