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카나 황제' 켄블록, '2011 후닝 드라이버' 등극

2011-07-22     지피코리아

'짐카나 황제' 켄 블록(미국)이 최근 '2011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난폭한 드라이버에게 주어지는 '후닝(hooning) 상'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이다. 후닝상은 터프하고 난폭한 드라이버에게 주는 상이지만 실제 뜻은 팬들을 가장 기쁘게 해준 드라이버에게 주는 상이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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