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르세라핌·NCT 드림 총출동…'2025 가요대축제' 송도 달군다
2025-11-21 지피코리아
‘2025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 라인업이 공개됐다.
오는 12월 19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장도연, 문상민, 아일릿 민주가 MC로 나선다.
씨엔블루, 10CM, 로이킴, 박서진, 잔나비, 러블리즈, 다영, NCT 드림, 마크, 해찬, 더보이즈, 프로미스나인, 이찬원, 피원하모니, 스테이씨, 에스파, 르세라핌, 트리플에스, 키스오프라이프, 엔싸인, 이븐 등 총 25팀이 출연한다.
K-POP부터 밴드, 발라드,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가 포함된 라인업으로 남녀노소 폭넓은 시청층을 겨냥한다. 퍼포먼스와 밴드 사운드, 감성 무대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2025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은 12월 19일 오후 7시 15분 KBS 2TV에서 생방송된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각 소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