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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집 창업 브랜드 ‘육장갈비’ 특색 있는 인테리어 구성 적용

고기집 창업 브랜드 ‘육장갈비’ 특색 있는 인테리어 구성 적용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3.10.2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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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서서 갈비 전문점 ‘육장갈비’가 흔하지 않은 고깃집 인테리어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육장갈비는 시그니처 메뉴인 ‘육장갈비’를 포함해 수제소갈비, 수제돼지갈비 등 고객의 입맛을 충족시키는 다양한 메뉴 구성을 선보인다. 특히 양념 갈비라는 가장 확실한 ‘포인트’를 통해 일반적인 고깃집 창업 아이템들과 차별화를 보여준다.

또한 브랜드만의 특제소스와 12시간 숙성 등 자체적인 맛의 경쟁력을 통해서 꾸준한 고객 유입이 이뤄지고 있다.

육장갈비는 맛의 다양성과 퀄리티 뿐만 아니라 ‘미적인’ 즐거움도 제공한다. 보통 고깃집이라고 하면 칙칙하고 어두운 분위기를 떠올리는 이들이 많다. 대부분 고기를 굽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연기로 인해서 쾌적하지 못한 인상을 받기도 한다.

육장갈비의 경우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 함께 와도 즐겁고 편안한 인테리어를 적용하고 있다. 깔끔한 공간에서 맛있는 고기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 연출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가족 외식은 물론 친구와 함께, 각종 모임과 회식 등 여러 가지 형태의 고객 방문을 모두 수용할 수 있다.

맛의 다양성과 함께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편안한 인테리어와 분위기 덕분에 고객층의 저변이 넓은 것이다. 고객이 늘어날수록 운영의 안정성이 더욱 높아지면서 효과적인 수익 창출도 이뤄진다.

육장갈비의 관계자는 “고깃집은 아무래도 홀 운영에 비중이 높을 수밖에 없다. 어떤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연출하는가에 따라 고객 수용의 폭이 넓어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 ‘육장갈비’는 일반적인 고깃집의 분위기를 벗어난 인테리어 적용과 분위기 연출을 바탕으로 남녀 노소 누구나 기분 좋게 고기를 즐길 수 있다”면서, “다양한 메뉴와 양념 갈비 특유의 맛에 대한 만족도까지 높아서 많은 고객들이 찾아 주시고 자연스럽게 수익 안정성도 높아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육장갈비’는 꾸준한 신규 가맹점 창업 소식을 전하고 있다. 10월에는 정읍수성점이 새롭게 오픈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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