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 스턴트맨 더기 램킨이 레드불 공장에서 화려한 묘기로 레드불 팀 직원을 흥분시켰다.더기는 트라이얼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1997 년부터 7 년 연속 월드 챔피언을 획득 한 전설의 라이더로 이번엔 바이크를 스릴있게 몰아 F1 레드불 캠프 내의 머신 RB9 모델을 뛰어넘어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했다./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동영상=레드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