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고성능 N시리즈의 첫 대표작 i30 N을 닮은 N라인은 더욱 스포티한 감각을 보탠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일단 바람을 일으킨 N시리즈에 더욱 힘을 보탤 전망이다. 해외서만 판매되고 있는 i30 N과 유사한 N라인은 전용 에어로파츠, 서스펜션, 휠, 타이어를 적용해 N에 버금가는 성능을 지니게 된다./지피코리아 뉴스팀 news@gpkorea.com, 사진=현대차
지프는 새로운 컴팩트 SUV ‘올뉴 컴패스’를 국내에 출시한다.도시에 거주하지만 늘 긍정적인 에너지와 도전 정신으로 더욱 대담하고 특별한 라이프스타일을 꿈꾸며, 삶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젊은 도시의 모험가들을 위해 새롭게 탄생한 올 뉴 컴패스는 소형 SUV 레니게이드와 중형 SUV 체로키 사이의 컴팩트 SUV 세그먼트로 SUV 라인업을 완성하는 모델이다.국내에서는 가솔린 모델인 ‘올 뉴 컴패스 론지튜드 2.4 가솔린’과 ‘올 뉴 컴패스 리미티드 2.4 가솔린’ 두 가지 트림을 먼저 선보인다. 론지튜드 모델은 3천680만원, 리미티드
국내 수입차 시장의 왕좌 폭스바겐 티구안이 11cm 더 길어진 휠베이스를 갖추고 더 커진 차체로 돌아왔다. 오는 9일부터 본격 인도를 시작하며 가격은 4760만원이다. 신형 티구안 대비 전장은 215mm, 휠베이스는 110mm 더 길어져 중형 세단급의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휠베이스 확장을 통해 레그룸이 늘어난 것은 물론, 뒷좌석은 앞뒤로 움직이며 훨씬 편해졌다. 이런 기능은 동급 SUV 가운데 유일할 정도의 편의다.티구안 올스페이스는 150마력 2.0 TDI 엔진과 7단 DSG 가 장착된 전륜구동 2.0 TDI 프레스티지, 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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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가 영종도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린 'BMW M 익스피리언스 2018'에서 6세대 '뉴 M5'를 14일 국내에 첫 공개했다. BMW 뉴 M5는 지난 1984년 첫모델 출시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비즈니스 세단임을 입증해 온 고성능 모델로 이번이 6번째 풀체인지다. V8 4.4리터 M 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08마력, 최대토크 76.5kg.m로 사실상 내로라는 레이싱카 수준의 성능을 발휘한다. 제로백은 단 3.4초에 불과하며, 새로 제작된 8단 M스텝트로닉 변속기는 가볍고 부드러운
롤스로이스모터카는 10일(현지시각) 영국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슈퍼 럭셔리 SUV 모델 ‘컬리넌(Cullinan)’을 전 세계에 최초로 공개했다. 컬리넌은 지난 해 뉴 팬텀에서 선보였던 럭셔리 아키텍처(Architecture of Luxury)를 기반으로 제작된 SUV 세그먼트 최초의 ‘3박스(Three Box, 엔진실, 차체 실내, 트렁크가 분리된)’ 모델이다. 신형 6.75리터 V12 트윈 터보 엔진과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해 최고출력 563마력(bps 기준)의 성능을 내며, 1600rpm 정도의 낮은 회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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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더 뉴 GLC 350 e 4MATIC'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 더 뉴 GLC 350e 4매틱은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한 브랜드 최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자 국내 최초 중형 플러그인 SUV로 일반 및 프리미엄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6790만원과 7590만원이다./정리=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메르세데스-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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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르노 소형차 ‘클리오’가 5월 국내 상륙한다. 르노의 클리오는 전세계에서 약 1400만대 이상 판매된 르노의 베스트셀링 카다. 개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유럽에서 10년 이상 판매 1위의 상품성이다. 4세대 클리오는 전장 4062mm, 전폭 1732mm, 전고 1448mm의 소형세단 사이즈로 휠베이스는 2589mm에 달해 의외로 실내가 넉넉한 편이다. 연비는 17km/ℓ의 고효율성을 지닌 1.5 디젤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6단 DCT 변속기는 경쾌한 토크감을 돕는 요소가 될 전망이다./정리=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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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는 19일 서울 반얀트리클럽스파앤서울에서 미드엔진 스포츠카 신형 '718 GTS' 모델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신형 ‘718 GTS(’는 '718 박스터 GTS(1억 1290만원)'와 '718 카이맨 GTS(1억 820만원)' 총 2종으로 2.5l 4기통 박서엔진에 최적화된 터보차저를 장착해 최고출력 365마력, 최대토크 43.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4.1초, 최고속도는 290km/h에 달한다. 연비는 8.9km/l(복합연비)이
BMW는 ‘2018 베이징 모터쇼’에서 BMW 뉴 M2 컴페티션 모델을 공개한다. 기존 M2 쿠페 모델의 플래그십 버전으로 M3와 M4 모델에 사용되는 3리터 직렬 6기통 엔진이 장착돼 최고 410마력의 출력을 낸다. 수동 변속기 기준으로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데 4.4초가 소요되며 옵션으로 제공되는 MDCT를 장착하면 4.2초로 줄어든다. M4 컴페티션 패키지에 사용된 냉각시스템이 M2에 맞게 수정되어 탑재됐으며 트윈 테일 파이프로 구성된 가변 배기 시스템이 사용됐다./정리=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