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의 3008을 오토캐스트 이다정 기자가 시승했습니다. 제주에서는 렌터카로 만났고 서울에서 다시 시승차를 타고 주행했습니다. 이다정 기자는 뛰어난 핸들링이 특징이라고 평가했습니다./지피코리아 x 오토캐스트, 동영상=유튜브
/동영상=유튜브, 르망24시
/정리=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벤츠
쌍용자동차의 오픈형 SUV 렉스턴 스포츠를 타고 온・오프로드를 달려봤습니다.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 출시 당시 미디어 시승 행사에서도 오프로드 주행 코스를 선보이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극한의 험지는 아니었지만 실제로 오프로드를 달려보니 장애물들을 거뜬히 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지피코리아 x 오토캐스트, 동영상=유튜브
/정리=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BMW
/정리=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포르쉐
/사진=재규어
/동영상=유튜브, 부케러
/동영상=유튜브, BMW
/동영상=유튜브, 미쉐린
기아자동차가 6년 만에 완전히 바꾼 대형 세단 K9을 출시했습니다. 1세대 출시 당시에도 첨단 사양을 모두 적용했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최고급, 최첨단 사양을 넣었습니다. 옵션과 기능에서는 없는 것이 없습니다. 신차 출시 현장에서 차를 둘러봤습니다. 달라진 것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차 기아자동차 THE K9입니다./지피코리아 x 오토캐스트, 동영상=유튜브
르노삼성자동차가 출시한 클리오를 강원도 강릉 일대에서 시승했습니다. 다수의 기자들이 한꺼번에 참가하는 시승행사여서 다양한 코스나 테스트는 할 수 없었지만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함께 들어보는 기회였습니다. KTX를 타고 강릉으로 가서 클리오를 타고 달린 고속도로와 국도, 바닷길의 느낌은 생각보다 괜찮았네요. QM3와 같은 파워트레인을 사용해서 시승 느낌도 비슷할 것이라 예상했는데 의외의 재미가 장점이었습니다. QM3 대비 작고 가벼운 차체가 한 몫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다정기자가 운전하면서 느낀 점을 (가능한) 자연스럽게 전달해드
BMW코리아가 영종도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린 'BMW M 익스피리언스 2018'에서 6세대 '뉴 M5'를 14일 국내에 첫 공개했다. BMW 뉴 M5는 지난 1984년 첫모델 출시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비즈니스 세단임을 입증해 온 고성능 모델로 이번이 6번째 풀체인지다. V8 4.4리터 M 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08마력, 최대토크 76.5kg.m로 사실상 내로라는 레이싱카 수준의 성능을 발휘한다. 제로백은 단 3.4초에 불과하며, 새로 제작된 8단 M스텝트로닉 변속기는 가볍고 부드러운
독일 뮌헨에서 MAN의 밴 TGE를 잠시 타봤습니다. 폭스바겐의 크래프트와 플랫폼과 기타 등등 많은 것을 공유하는 형제차로 경쟁 모델로는 벤츠의 스프린터, 현대차(실제 경쟁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의 쏠라티가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푸조, 벤츠, 폭스바겐 등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이렇게 차 높이가 2.5미터에 이르는 밴을 출시합니다. 그리고 이 차들은 배달용에서부터 VIP의 의전용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합니다. 가격도 천차만별이어서 엔진과 서스펜션의 구성, 실내의 시트 배치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그만큼 뼈대와 기본기를 보고 골라야
BMW코리아가 영종도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린 'BMW M 익스피리언스 2018'에서 6세대 '뉴 M5'를 14일 국내에 첫 공개했다.BMW 뉴 M5는 지난 1984년 첫모델 출시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비즈니스 세단임을 입증해 온 고성능 모델로 이번이 6번째 풀체인지다.뉴 M5는 M시리즈 최초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M x드라이브를 탑재해 후륜구동(2WD), 사륜구동(4WD), 사륜구동 스포츠(4WD Sport)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V8 4.4리터 M 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08마력, 최대토
혼다코리아가 완전히 새롭게 변신한 어코드를 출시했습니다. 지난해 글로벌 공개를 한 이후 아시아에서는 제일 처음으로 한국에서 선보입니다. 어코드는 글로벌 중형 세단으로 미국 시장에서는 토요타 캠리와 경쟁하는 모델입니다.국산차 쏘나타, 그랜저도 미국에서 어코드와 경쟁 구도를 벌이고 싶어하는데 워낙 오래된 역사의 중형 세단이고 미국 시장에 일본차가 진출하는 계기가 된 모델이기도 해서 두터운 팬이 존재하는 모델입니다. 새로운 어코드는 미국 시장에서 잘 통하던 V6 엔진을 포기했습니다. 1.5리터와 2.0리터의 가솔린 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롤스로이스모터카는 10일(현지시각) 영국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슈퍼 럭셔리 SUV 모델 ‘컬리넌(Cullinan)’을 전 세계에 최초로 공개했다. 컬리넌은 지난 해 뉴 팬텀에서 선보였던 럭셔리 아키텍처(Architecture of Luxury)를 기반으로 제작된 SUV 세그먼트 최초의 ‘3박스(Three Box, 엔진실, 차체 실내, 트렁크가 분리된)’ 모델이다. 신형 6.75리터 V12 트윈 터보 엔진과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해 최고출력 563마력(bps 기준)의 성능을 내며, 1600rpm 정도의 낮은 회전수
르노삼성자동차가 수입해 판매하는 클리오는 소형차입니다. QM3와 같은 파워트레인으로 다시 한 번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다짐과 함께 등장했습니다./지피코리아 x 오토캐스트, 동영상=유튜브
/정리=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era@gpkorea.com, 사진=혼다
/정리=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era@gpkorea.com, 사진=슈퍼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