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은 최근 ‘화순천 꽃강길 조성사업 착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화순천 꽃강길 조성사업’은 총 123억 원을 투자해 화순천에 음악분수대 및 보도교 설치, 고수부지 꽃 식재, 산책로 정비, 야간 경관 조명도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에 화순천 꽃강길을 조망할 수 있는 ‘화순센텀 모아엘가 트레뷰’의 계약율이 높아지고 있다.

‘화순센텀 모아엘가 트레뷰’는 화순읍 삼천리, 강정리 일원에 주거․상업시설, 공공시설 등을 조성하는 ‘화순 삼천지구 도시개발사업’ 스마트 신도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로 78㎡, 84㎡B타입의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재는 84㎡ A와 C타입의 선착순 동, 호수 계약을 진행중이다. 화순 유일 일반분양 아파트로 중도금 무이자와 입주까지 천만원만 준비하면 부담이 없는 혜택으로 금융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단지는 일부 세대 4Bay 혁신설계를 비롯해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 명품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으며 지상 공원화 설계로 조경 환경이 우수하고, 차량 진입을 최소화해 안전한 통행이 가능하다. 세대당 1.3대에 달하는 넉넉한 주차공간도 확보했다. 

탄탄하게 갖춰진 생활 인프라는 차량 5분 거리로 이동이 가능한 다양한 쇼핑, 문화, 행정시설로 보건소, 하나로마트, 고인돌전통시장, 화순군청, 화순고려병원, 화순전남대병원, 지방법원 등이 있어 편리하다. 전국으로 뻗어 나가는 사통팔달 교통망 또한 확보돼 너릿재로, 제2순환도로, 화순IC, 시외버스정류장, 화순군내버스터미널 등을 통해 지역 이동이 편리하다.

아파트 주요 수요층인 3040세대가 꼼꼼히 확인하는 학군 또한 화순초·중·고, 제일중이 가까이 있어 안심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서울권 명문 대학 진학률이 높은 능주고 등 명품 학군을 품었다. 

‘화순센텀 모아엘가 트레뷰’ 관계자는 “입주까지 천만원만 있으면 추가 비용에 대한 걱정이 없고, 일반분양이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는 신축 아파트”라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함께 고금리 시대에 보다 안전하면서도 부담을 덜 수 있는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잡아 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