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예복, 맞춤정장 브랜드 바니아가 직영점인 수원점과 안산점에서 럭셔리 수입 원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드라고, 에르메네질도 제냐 등의 이태리 원단과 요크셔, 홀랜드앤쉐리 등의 영국 럭셔리 원단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수요가 가장 많은 다크네이비, 차콜그레이 등의 색상도 행사가로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다. 단, 이번 이벤트는 색상별 선착순 한정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바니아 관계자는 “맞춤예복과 비즈니스수트 기본 컬러를 구매하시는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드리기 위해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바니아 스마트스토어에서 선예약금 결제 후 방문하면 더 특별한 선물도 준비되어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바니아는 100% 수제(비스포크)로 제작되며 매장에 상주하고 있는 재단사가 사이즈 측정부터 재단 패턴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을 직간접적으로 관여하여 더욱 퀄리티 높은 수트를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수원, 안산뿐만 아니라 안양, 오산, 화성 등 경기남부 지역에서도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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