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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팬들 향한 사랑 윤태화 TV서 전해

어버이날 팬들 향한 사랑 윤태화 TV서 전해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3.05.0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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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화 가수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본인의 어머니와 목욕탕을 다녀온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미스트롯2 경연 당시 뇌출혈로 쓰러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었던 어머니는 영상 속에 모습에서는 건강을 되찾은 모습을 보였다.

셀프 브이로그로 서툰 앵글 속에 진솔한 모습들이 많이 담겼고, 어머니를 알뜰살뜰 챙기는 모습에 많은 구독자들이 감명을 받아 했다. 어버이날 엄마와 목욕탕에 간다는 윤태화는 목욕탕에서 알아봤다며 쑥스러워하는 모습과 엄마에 대한 효심을 들어냈다.

또한, 윤태화 가수의 팬들의 연령대가 어머니와 비슷하므로 어버이와 같다며 건강하시라고, 윤태화의 유행어 복가 득을 남기며 영상을 끝맺었다.

이어 어버이날 선물로 고민이 많은 5월 물질도 좋지만 찾아뵙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는 훈훈함을 자아내며, 본인 유튜브 채널에 어버이날 팬 어버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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