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창업 프랜차이즈 '화화돼지왕갈비'가 최근 구미산동점과 울산남창점 계약을 체결하면서 60호점을 돌파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화화돼지왕갈비는 초기 강세를 보였던 부산, 경남 등지에 꾸준한 오픈을 하고 있고, 최근에는 분당, 인천, 광명, 경기도 광주 등 경기권 가맹점 계약이 이어지면서 점차 브랜드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라고 말했다.

화화돼지왕갈비는 30년 업력을 가진 돼지왕갈비 브랜드로 작년부터 적극적인 가맹사업 마케팅을 통해서 빠르게 가맹점 수가 늘어가고 있다.

화화돼지왕갈비는 20여가지 천연 재료로 3단계 숙성을 한 돼지갈비 외에도 매콤한 맛을 강조한 매콤갈비가 각 방송 및 SNS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젊은층의 니즈까지 충족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화화돼지왕갈비는 식자재 원팩 시스템을 구축하여 육부장이나 전문 주방 인력없이 매장 운영이 가능하고 적은 평수에서도 높은 매출을 유지하여 폐점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라며 "현재 예비 창업점주를 대상으로 가맹비 면제, 마케팅비, 간판비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가맹문의 및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6월에도 대전, 포항, 진주 등 5개 매장이 순차적으로 오픈이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