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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또리즈, 디저트와 무점포운영 결합 창업 시스템 지원

갸또리즈, 디저트와 무점포운영 결합 창업 시스템 지원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3.05.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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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점포 디저트 브랜드 ‘갸또리즈’는 디저트 아이템을 무점포&샵인샵 운영 창업 시스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갸또리즈는 디저트 아이템에 최적화됐다. 특히 카페 등에서 커피 및 음료와 함께 즐기기 좋은 구성이다. 부드러운 생크림과 쫀득한 도우, 부드러운 카스텔라 분말 여기에 콜라겐+비오텐이 첨가돼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을 수 있다.

또한 취향에 따라 딸기와 녹차, 치즈 세 가지 맛의 구성이다. 여기에 본사를 통한 철저한 위생관리까지 이뤄지면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이에 ‘갸또리즈’는 최적화된 디저트 메뉴를 가지고 무점포&샵인샵 창업을 제안한다. 기존의 오프라인 운영과 판매 방식을 벗어난 효율적인 디저트 제품 판매 방식이다.

사업 진행 과정은 총 8단계로, 본사 대표번호 및 인터넷 등을 통해 창업문의와 접수가 시작된다.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이 확인되면 상담 담당자를 배정한다. 이어서 창업상담과 총판점계약, 잔금 입금, 영업장소 섭외, 설치영업개시, 오픈, 사후관리 과정이 이뤄진다.

특히 영업장소 섭외 과정에서는 본사 창업지원본부 섭외팀에서 사업지역 내 영업장소 섭외 등 상권분석이나 입지조건에 대한 체계적인 확인이 실시된다.

총판점 개설에 필요한 비용은 930만 원 대다. 여기에 초도물품 및 홍보 지원비가 제공된다. 위탁 판매점으로 본사에서 직접 제품을 배송하며 위탁 판매점 15곳은 본사에서 직접 직원 파견 및 섭외를 실시한다.

갸또리즈의 관계자는 “요즘 대세인 디저트 메뉴를 가장 효과적인 방식으로 판매할 수 있는 창업 전략을 구상하게 됐다”면서, “합리적인 창업 비용으로 안정적인 운영까지 기대되는 만큼, ‘갸또리즈’를 통한 샵인샵&무점포 창업 문의가 활발하게 들어온다”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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