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매니지먼트 비움(BIUM) 배우 신세휘가 비움 매니지먼트로 소속사를 이적한 후 새로 촬영한 첫 프로필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비움 매니지먼트는 공식 SNS 계정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휘는 분위기 있는 흑백 이미지 연출로 한층 깊어진 눈빛을 보여주며, 부드러움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휘하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청순한 컨셉의 사진 속에서는 맑고 투명한 분위기를 풍기며, 다양한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다재다능함을 보여줬다.

신세휘는 앞으로 플랫폼을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