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Jeep®)가 카페 데이를 열고 고객들이 막바지 개소세 인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즉시 출고를 지원한다. 

여기에 지난달 시행한 지프 전 라인업 가격 인하에 특별 프로모션을 더해 차종에 따라 최대 18.2%의 혜택을 제공한다.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를 앞두고 최대 혜택과 함께 고객들이 차량을 직접 시승하고 다양한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지프 카페 데이'를 진행하는 것.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카페 데이'는 전국 지프 공식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현재 판매 중인 전 차종의 시승 기회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카페 데이 당일(17일) 계약을 진행한 모든 고객에게는 오는 24일~25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2023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초청장(1인당 2매) 및 지프 피크닉 체어와 웰컴패키지를 제공한다.

카페 데이를 시작으로 4일간(6월 17일~20일) 계약 후, 이달 중 출고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지프 프리미엄 골프백 또는 캐리어 세트를 추가 증정한다.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가 이달 말 종료되면서 빠른 6월 신차 구매는 절호의 기회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지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