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듀가 배우 손나은과 함께한 퍼스트룩 매거진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컷 하나하나 넘치는 매력으로 가득 채운 배우 손나은은 여름 느낌 물씬 풍기는 골든듀의 ‘2023 S/S 패션 주얼리’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화보 속 손나은은 블랙 점프수트에 ‘리에또(Lieto)’ 제품을 함께 매치하여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리에또 컬렉션은 반지부터 목걸이, 원터치 귀고리, 뱅글 팔찌까지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교한 금속 컷팅으로 완성된 사각 프레임과 포인트로 세팅된 다이아몬드의 움직임에 따라 세련된 광택감이 돋보인다.

특히 리에또 뱅글 팔찌와 반지는 다이아몬드 테니스 팔찌와 이터너티 스타일의 다이아몬드 겹반지를 함께 레이어드하면 더욱 화려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다른 화보 속 손나은은 내추럴한 화이트 슬리브리스 탑과 진에 ‘듀이터널스(Dew Eternals)’ 제품을 착용하여 자연스러운 무드를 선보였다.

듀이터널스는 골든듀 시그너처 디자인 이슬방울(Dew)이 360도 이어져있는 디자인으로 움직임에 따라 다채로운 광택감을 선사한다. 귀고리, 반지, 펜던트, 팔찌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서로 다른 사이즈의 펜던트를 같이 레이어링하면 한층 더 스타일리쉬한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손나은은 ‘펄시피아(Forsythia)’ 제품과 함께 스포티한 스타일로 발랄한 매력의 화보를 완성했다. ‘펄시피아’는 18K 옐로우 골드 금속 면의 은은한 광채와 다이아몬드로 개나리꽃을 표현한 사랑스러운 디자인의 제품으로 펜던트, 귀고리, 반지, 팔찌로 구성되어있다. 특히 기존 펄시피아 라인에서 콤팩트한 미니 사이즈로 새롭게 출시된 ‘펄시피아 쁘띠’ 귀고리, 펜던트, 팔찌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우아한 분위기의 화보 속 손나은은 ‘비욘드더도어(Beyond the door)’ 펜던트와 귀고리를 착용하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랑의 도시 ‘피렌체’에서 마주친 아치형의 신비로운 문을 모티브로 한 ‘비욘드더도어’ 팬던트는 우아한 자개, 화려한 컬러감의 말라카이트, 라피스라줄리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다양한 무드로 연출이 가능하다. 화보 속 손나은은 다이아몬드 테니스 팔찌와 다이아몬드 겹반지를 함께 매치하여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골든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