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프랜차이즈 욜로PC방이 점주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꼼꼼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7월 하남신장점, 대구진천점, 대구범물점까지 3개의 신규 지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이 말한 바로는 그동안 욜로PC방은 성공적인 PC방 창업을 도모하기 위해 오픈 전부터 오픈 후까지 1:1 밀착 관리로 가맹점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해당 상권의 특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고객 분석에 돌입하고 있어 오픈과 동시에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욜로PC방은 갑작스러운 인력 부족으로 운영의 어려움을 없도록 하기 위해 매니저급 PC방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오픈 전담 T.F팀을 따로 파견하여 각종 마케팅을 진행하며 만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탄탄한 피시방창업 브랜드로 입소문 나 업계 최단 기간 85호점을 돌파했으며 연매출 10억원을 달성했다.

이처럼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는 욜로PC방은 PC방창업비용의 절감을 위해 시그니처 팀룸 무상 시공, 팀룸 좌석 벤큐모니터 지원, 온·오프라인 퍼포먼스 마케팅 지원 등 5천만 원 상당의 선착순 창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욜로PC방은 게임에 대한 니즈를 누구보다 빠르게 파악하는 전문가 집단이 만든 PC방 프랜차이즈로 다수의 직영점을 운영하며 경쟁력을 탄탄하게 쌓고 있다”라며 “높은 브랜드 전문성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폐업률 0%를 유지하며 4년 연속 브랜드 평가 1위 2관왕을 수상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