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서 오랜 동안 운영되어 오던 MK공인중개사사무소가 미래공인중개사사무소로 상호를 변경하고 서비스 질을 높이며 새롭게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미래공인중개사사무소는 춘천 후평동에 위치한 전문 공인중개사무소로, 아파트는 물론 상가, 사무실, 원룸 등 다양한 형태의 부동산 중개를 하고 있다.

실거주 용도 외에 투자가치가 있는 부동산을 소개하고 부동산 분야 컨설팅도 하고 있는데, 상호변경을 계기로 그 어느 대보다 시선이 쏠려 있는 부동산 시장에서 성공적인 투자나 거래로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다양한 부동산 정보와 전문적인 노하우를 활용하여 고객 요구를 충족시키는데 우선적인 역할을 하면서도 매매나 임차 과정에서 가격 협상력을 동원해 가격적인 부분을 충족시키는데 주력한다. 실제로 미래공인중개사사무소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중이다.

미래공인중개사사무소 김교성 대표중개사는 “고객 편의와 만족을 위해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고객의 요구 사항을 정확히 파악하여 최적의 선택을 도와주고자 고객 주거 만족도를 100%로 만들어드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며 “단순히 상호변경만이 아닌, 전반적인 서비스 질 향상과 매물 추가확보로 투자 가치 있는 부동산을 찾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최적의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