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강정 프랜차이즈 인생닭강정이 소자본 창업자들을 위한 배달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브랜드는 예비 창업자들의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배달매장 창업 시 가맹비, 로열티, 보증금, 광고부담금을 면제해주는 4無 정책을 시행, 인테리어 자율시공까지 가능하여 실제 천만원으로 창업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업종 변경 시 사용하던 집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인테리어 거품을 제거해 100% 실비 창업이 가능하다.
인생닭강정은 본사에서 고품질의 계육과 맥아조청 비법 소스를 가맹점에 직접 공급하고 있다. 특히, 닭강정 업계 최초로 초벌 된 닭강정을 본사에서 제공하여 가장 노동력이 많이 들어가는 반죽, 초벌 튀김 과정을 없앴다.
가맹점에서는 닭을 튀기고 버무리기만 하면 되어 남자나 여자 구분없이 누구나 쉽게 운영할 수 있으며, 인건비를 많이 낮춰 고정비 부담을 줄였다.
업체 관계자는 “인생닭강정은 소자본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점주님들을 위해 실제 천만원 창업이 가능한 창업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실제 인생닭강정 배달 매장 중 한곳은 오픈 3주만에 일매출 150만원을 돌파하여 높은 수익성까지 보여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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