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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집 창업 브랜드 ‘달빛맥주’ 23년 여름 신메뉴 출시

맥주집 창업 브랜드 ‘달빛맥주’ 23년 여름 신메뉴 출시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3.08.0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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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형 펍(PUB) 맥주집 브랜드 ‘달빛맥주’도 4도 잔에 영하 25도 보관 방식을 통한 살얼음생맥주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시원한 청량감과 목 넘김을 통해서 한여름의 더위를 잊게 만드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이다.

특히 최근 ‘달빛맥주’는 살얼음맥주와 함께 MZ세대들을 중심으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하이볼 옵션을 더했다.

‘라벨 파이브 하이볼’과 ‘블루사파이어’, ‘얼그레이’ 세 종류의 구성이다. 하이볼은 요즘 NZ세대를 중심으로 술을 맛있게 즐기는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살얼음생맥주 등과 함께 즐기기 좋은 술이다.

또한 너무 무겁지 않고 고유의 맛과 적당한 취기를 전해주는 술로써 MZ세대 뿐만 아니라 술을 즐기지 못하는 성인도 빠져들 수 있다.

‘달빛맥주’는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가벼운 안주 메뉴도 함께 선보였다. 맛과 분위기를 즐기면서 시원한 살얼음생맥주 및 하이볼로 고객들의 만족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달빛맥주’의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시원한 살얼음생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하이볼 메뉴 3종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면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안주도 함께 구성해서 고객들에게 제공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즘 같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는 구성으로, 부담 없는 한 잔을 즐길 수 있어 주요 매장마다 새롭게 선보인 하이볼 및 메뉴에 대한 고객 반응이 높다”고 덧붙였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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