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씨글로벌 홀딩스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샹츠마라’가 7월 신규 오픈 매장 4곳 계약 소식을 알렸다.

샹츠마라는 중국 현지의 맛과 한국인 입맛의 적절한 조화로 2020년 5월 미아점 오픈부터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으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한 마라탕 브랜드이다.

대표메뉴로는 마라탕과 마라샹궈가 있으며, △볶음밥, △꽃빵, △꿔바로우 등의 다양한 사이드메뉴도 손님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매출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엑스씨글로벌 홀딩스 박시병 대표는 “가맹사업을 시작한 이후 많은 관심과 문의 덕분에 샹츠마라가 전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에 감사하다. 7월에만 역삼점, 원주점, 대전점, 세종점 계약을 완료했으며, 예비 점주님들의 창업에 대한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가맹비 6개월 면제 혜택을 진행하고 있다. 예비 점주님들뿐만 아니라 기존 점주님들께도 절대 소홀히 하지 않고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을 위해 메뉴개발, 꾸준한 마케팅 등 본사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기울일 것이다”고 전했다.

한 오픈예정 가맹점주는 “샹츠마라를 자주 먹어봐서 맛은 당연히 보장된다 생각했지만, 계약을 진행할 때 높은 실제 매출에 한번 놀랐고, 순수익을 보고 더 놀라서 고민 없이 창업을 하게 되었다. 빠른 선택으로 좋은 상권을 선점할 수 있어 다행이다”고 밝혔다.

샹츠마라는 꾸준히 가맹사업을 진행중이며, 샹츠마라의 가맹관련 정보는 샹츠마라 공식 인스타그램과 샹츠마라 홈페이지에서 상세한 내용을 찾아볼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