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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장갈비, 인력 수급&인건비 부담 적은 창업 시스템 제공

육장갈비, 인력 수급&인건비 부담 적은 창업 시스템 제공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3.09.2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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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식업을 비롯한 자영업 시장에서 ‘인력 수급’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다. 고깃집의 경우 고기 손질부터 매장 운영 등 더욱 인력 관리에 필요성과 고민이 높을 수밖에 없다.

육장갈비는 양념 고기를 제공하는 특색 있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면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브랜드다. 고기 메뉴 선택의 폭이 넓다 보니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으면서 매출 안정성도 높다.

특히 인력 관리나 인건비 부분에서 확실한 차이를 보여준다. ‘육장갈비’는 원팩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고기 손질이나 메뉴 구성 과정에서 특별히 손이 덜 가고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인력 수급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한편 인건비 부담도 적다.

요즘 자영업 시장의 최대 화두라고 할 수 있는 인력 관리에 대한 스트레스도 줄어든다. 모든 분야가 마찬가지겠지만 외식업은 사람과의 비즈니스 관계가 쉽지 않다. 고기집은 운영 특성상 인력 수급과 공급, 관리에 더 애를 먹을 수밖에 없다.

적은 인원으로도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한 ‘육장갈비’는 인력 수급 및 관리에 대한 스트레스나 부담이 확실히 적다.

육장갈비의 관계자는 “요즘 사람을 구하는 일은 그 자체만으로 매우 어렵다. 특히 고깃집은 많은 인원이 필요한 업종을 인식되면서 인력 수급과 관리에 대한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 ‘육장갈비’는 원팩 시스템 제공으로 다양한 메뉴를 구성하는 조리 및 운영 편의성이 높고 인력 수급 관리에 대한 부담이 적다”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익률까지 높아서 고객과 창업자 모두 만족한다”고 전했다.

한편 육장갈비는 지난 22일 자영점을 신규 오픈했고 오는 10월 12일 정읍수성점의 오픈도 앞두고 있다. 매 월 꾸준히 신규 가맹점을 오픈하면서 안정적인 사업을 이어가는 중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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