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독서실 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이 경기도 인천 송도, 광명시, 수원시, 이천시 등 전국 각지에 신규 지점을 출점하면서 이용자와 예비 창업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작심은 프리미엄화와 대형화 전략으로 전국 700개가 넘는 지점으로 확장해왔으며 업계 최초, 최신의 최다 교육콘텐츠 무료 제공, 업계 2위 하우스터디 인수 운영, 국내 독서실 스터디카페 브랜드 중 최다 직영점 운영 등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로서 최근에는 100평이상의 대형 평수에 입점하는 사례가 늘어 시장 내 차별화 전략으로 대형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표적으로 작심은 현재 인천 송도 지역에 4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원에만 9개의 지점을 운영하며 최근 경기도 이천시에 ‘이천부발점’ 오픈을 예고해 전국적으로 권역 내 지점이 가장 많은 스터디카페로 손꼽히기도 했다.

작심스터디카페 관계자는 “전국에 지점을 연이어 오픈하면서 관련 창업 문의가 급증하는 동시에 직접 운영이 가능한 작심에게 운영권을 일임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고 밝히며 “지속적으로 직영점을 오픈하며 탄탄한 재무적 성과 및 수익 구조를 증명하고 있어 상가주, 건물주를 비롯해 시행사, 건설사로부터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작심은 무인 키오스크 SaaS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여 운영 보급하며 스터디카페 무인 운영의 고효율화를 도모했으며 키오스크 오류, 이용자 CS 처리 등의 현장 상주 시에만 가능했던 문제들을 중앙에서 원격으로 직접 해결하여 스터디카페 운영의 완벽한 무인화를 지향할 수 있게끔 시스템의 기반을 마련한 브랜드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작심 전국 지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