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 소파 브랜드 ‘다우닝’이 창립 43주년을 맞아 대규모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 기간은 11월 6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전국 다우닝 백화점 및 라운지 70여 개 지점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다우닝’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통가죽 소파는 주차 별로 35% 할인, 구매 전 홈페이지를 통해 다우닝 인기 소파를 파격특가로 만날 수 있는 타임딜, 매일 100% 당첨되는 럭키룰렛 이벤트 등도 준비되어 있다.

약 2천만 원 상당의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비스포크 그랑데 AI 원바디, 갤럭시 Z플립 5, 백화점 상품권 30만 원 등을 증정한다.

이번 스페셜 이벤트를 기획한 ‘다우닝’은 1980년에 설립되어 40여 년의 역사와 기술력을 가진 국내 대표 소파 브랜드이다. 우수한 가죽 품질, 디자인 등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다우닝’의 주력 상품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

‘다우닝’은 국내 소파 브랜드 중 유일하게 이태리 현지에서 최상급 면피만을 사용하여 만든 천연면피 가죽으로 소파를 만든다. 국제표준 환경,품질 경영 인증을 획득했으며, 소파 외에도 200여 가지의 다양한 제품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다우닝’의 대표 상품은 모공이 작고 상처가 적은 가죽만을 엄선하여 만든 ‘천연면피 소가죽 소파’, 천연광물을 고온에서 1차로 구워내고 유약을 바른 뒤 2차로 구워내 제작되어 일반 세라믹 보다 밀도고 높고 견고한 ‘포세린 세라믹 식탁’ 등이 있다.

다우닝의 가죽 소파는 모공이 작고 상처가 적은 가죽만을 엄선하여 높은 품질의 가죽을 가공하여 제작된다. 내추럴 가죽, 통면피 가죽, 천연면피 가죽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취향과 예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포세린 세라믹 식탁은 천연광물을 고온에서 1차로 구워내고 유약을 바른 뒤 2차로 구워내 제작된다. 단순히 굽기만 하는 것이 아닌, 고온 고압으로 압축하여 일반 세라믹보다 밀도가 높고 매우 견고하다.

본사 관계자는 “다우닝은 지난 43년간 고품질의 소재와 정교한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만족스러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라며, “긴 시간동안 다우닝을 사랑해주신 소비자에게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최대 규모의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다우닝’ 제품을 직접 보기 위해서는 전국 백화점 & 라운지 70여개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쇼룸 위치 등 행사 관련 자세한 홍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