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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창업 프랜차이즈 '싸움의고수', 창업특전 프로모션 진행

요식업창업 프랜차이즈 '싸움의고수', 창업특전 프로모션 진행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3.11.0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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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 프랜차이즈 '싸움의고수'는 예비 가맹점주들의 소자본창업 지원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프로모션은 ▲가맹비 500만원 면제 ▲150만원 상당의 오픈 이벤트 지원 ▲마케팅비 100만원 지원 ▲판촉행사 50만원 지원 ▲로열티 월 30만원->월 15만원 인하 등이다.

또한 ▲창업비용 전액 할부 지원 ▲교육비 분할 납부 ▲3대 배달앱 배너 광고비 전액 본사 부담 ▲브랜드 모델 김동현 유튜브, 인스타 광고비 전액 본사 부담 등 가맹점의 부담 해소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싸움의고수는 전국 140여개 가맹점을 운영중인 국내 1인보쌈 혼밥 대표 브랜드이다. 1인보쌈을 비롯해 1인삼겹살, 1인족발, 1인닭볶음탕 등 가성비 좋은 1인 한식메뉴 구성으로 직장인, 자취생, 학생 등 젊은 층의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0평대 매장에서도 홀 영업과 더불어 배달 및 포장 판매로 월 8,000만원의 매출이 발생하며 반포삼호가든점, 신촌점, 서울대입구점, 종각점 등 소규모 매장에서 하루 최고 매출이 300~500만원이라는 것이 브랜드측의 설명이다.

가맹점 운영상의 특징은, 조리 공정의 70%를 본사가 가공 및 공급하기 때문에 매장에서는 미리 삶아놓은 고기를 주문과 동시에 바로 썰어서 나가는 간편 조리시스템으로 남자나 여자 구분없이 요식업창업 초보자도 수월하게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하반기 창업시즌이 한창인 요즘, 뜨는 체인점 및 유망프랜차이즈, 1인 소자본창업아이템에 대한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홀 운영과 배달 및 포장 판매를 병행하는 일반형 매장, 배달 및 포장 전문 익스프렌스형 매장 중 원하는 타입으로 창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카페, 분식집, 덮밥 등 요식업을 운영중인 경우 기존 시설물을 최대한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최저 300만원부터 업종변경창업을 할 수 있다”며 “현재 진행중인 당사의 창업특전 프로모션을 적극 활용하여 소자본으로 창업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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