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서 펼쳐진 ‘BAT GT챔피언십 제3전’에 첫 선을 보인 로터스 ‘엘리제’가 코너를 빠져 나가고 있다. S-모터스의 윤철수(54)가 영국제 2인승 스포츠카인 로터스 ‘엘리제’(배기량 1900cc)를 경주차로 꾸며 최고 종목인 GT1에 첫 출전했다.
/용인=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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