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뮬러BMW아시아 제8전에 참가한 안석원. I 사진제공=BMW코리아-이레인
▲ 포뮬러BMW아시아 제8전서 첫 3위를 차지한 안석원(우측). I 사진제공=BMW코리아-이레인
고교생 드라이버 안석원(BMW코리아-이레인, 사진)은 지난 17일 북경에서 열린 ‘포뮬러BMW아시아 제8전’에서 국제 무대 데뷔 사상 첫 3위에 오르는 감격의 기쁨을 맛봤고 지난 경기의 부진을 한꺼번에 날려버렸다. 안석원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눈빛을 반짝이며 예선서 선두와 불과 0.2초로 좁히는 등 올시즌 상위권 입상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높였다.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제공: BMW코리아-이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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