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용인 스피드웨이서 열린 ‘BAT GT 챔피언십 제6전’에 출전한 탤런트겸 카레이서 안재모(알스타즈, 사진 위)가 투어링A(레이스2) 종목서 올 시즌 첫 2위로 마치며 감회에 젖었다. 반면 아쉽게도 중위권인 7위로 완주한 류시원(사진 아래)은 이날 30도가 넘는 늦더위 때문인지 지친 기색이 역력해 보였다.
/용인=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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