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독주 펼친 ARTA-NSX팀 ‘첫 우승’

독주 펼친 ARTA-NSX팀 ‘첫 우승’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05.10.19 10:47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롤링스타트로 진행된 슈퍼GT 제7전.

▲ 혼다NSX 경주차를 몬 ARTA-NSX팀.

▲ ARTA-NSX팀 드라이버 이토다이스케 (일본·왼쪽)와 랄프 퍼맨(아일랜드·오른쪽)

지난 16일 일본 오토폴리스 서킷(1주 4.674km)에서 4만9천700명의 팬이 모인 가운데 2005 슈퍼GT 제7전(총 65랩, 303.810km)이 열렸다. 이날 총 40대(GT500클래스 17대)의 머신이 참가한 가운데 혼다NSX 경주차를 몬 ARTA-NSX팀이 독주를 펼치며 1시간56분36초074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제공: 혼다모터스포츠
출처:지피코리아(GPKOREA.COM)

저작권자 © 지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