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링스타트로 진행된 슈퍼GT 제7전.
▲ 혼다NSX 경주차를 몬 ARTA-NSX팀.
▲ ARTA-NSX팀 드라이버 이토다이스케 (일본·왼쪽)와 랄프 퍼맨(아일랜드·오른쪽)
지난 16일 일본 오토폴리스 서킷(1주 4.674km)에서 4만9천700명의 팬이 모인 가운데 2005 슈퍼GT 제7전(총 65랩, 303.810km)이 열렸다. 이날 총 40대(GT500클래스 17대)의 머신이 참가한 가운데 혼다NSX 경주차를 몬 ARTA-NSX팀이 독주를 펼치며 1시간56분36초074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제공: 혼다모터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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