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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로컬푸드 '오늘의 농부', '철원오대쌀 누룽지' 판매

철원 로컬푸드 '오늘의 농부', '철원오대쌀 누룽지' 판매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3.12.1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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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은 철원 로컬푸드 매장인 오늘의 농부에서 “철원오대쌀 누룽지”를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철원오대쌀 누룽지"는 전국 3대 브랜드 중 하나인 “철원오대쌀”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철원미곡(DMZ 아래 첫 방앗간)의 신제품으로 지난 8월 출시되었다.

철원오대쌀 누룽지는 풍부한 영양소와 쫄깃한 식감을 가진 철원오대쌀을 전통 가마솥 방식을제현하여 만든 제품이다. 씹을수록 구수하고 감칠맛을 느낄 수 있어 건강한 한끼 식사를 찾고 있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철원오대쌀은 천혜의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벼로 찰기와 윤기가 가득한 철원의 대표 특산물이자 30여년간 꾸준하게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철원의 대표 쌀 브랜드이다. 

철원미곡(DMZ 아래 첫 방앗간)은 100% 철원산 철원오대미/햅쌀을 사용하고 위생적이고 까다로운 시스템과 투명한 도정과정을 거쳐 생산하고 있다. 또한, 강원도 농수산물 인증마크를 얻은 곳이자 최상급 품질과 맛으로 농민들과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생산업체이다.

철원미곡(DMZ 아래 첫 방앗간)은 "철원오대쌀 누룽지"의 출시로 철원군과 함께 철원오대쌀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나아가 철원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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