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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관광단지 직주근접 프리미엄 '중문 신일 해피트리 더뷰'

중문관광단지 직주근접 프리미엄 '중문 신일 해피트리 더뷰'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3.12.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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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중문 내 뉴골드라인에 자리해 인근 특급호텔 임직원 숙소로 적합

중문 신일 해피트리 더뷰
중문 신일 해피트리 더뷰

호텔, 여행 등 관광업계 전반에서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다. 코로나19 시기 관광수요 감소로 감축됐던 인력이 관광업계로 돌아오지 않은 데다 신규 인력이 관광업 진입을 기피하고 있는 탓이다. 실제로 문화체육관광부의 ‘2021년 기준 관광산업조사’에 따르면 코로나 발생 직후인 2020년 관광사업체 종사자 수는 19만1천500명으로 전년보다 30.7% 감소했다.

관광업계 및 전문가들은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인력풀을 다양화하는 동시에 처우개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실제로 섬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관광자원인 제주도에서는 지리적 특성을 반영해 직원 전용 숙소를 확보해 공급하는 등 복지 강화를 통해 인력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대형 리조트와 호텔이 밀집한 중문관광단지 일대는 직원 전용 숙소 수요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요동치고 있을 정도라는 후문이다. 일례로 최근 잔여 세대 분양에 나선 ‘중문 신일 해피트리 더뷰(THE VIEW)’는 중문관광단지와 인접한 입지 조건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 다양한 편의사양 등을 앞세워 임직원 숙소를 찾는 주변 호텔 및 리조트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서귀포시 중문동 일대에 들어서는 ‘중문 신일해피트리 더뷰(THE VIEW)’는 지하 3층~지상 8층, 공동주택 24가구, 오피스텔 24실 총 4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진행해 공사 중 자금 부족으로 인한 공사 지연의 위험이 없으며, 상대적으로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

특히 서귀포시 중문 내 ‘뉴골드라인’에 자리해 중문관광단지 내 호텔, 관광명소 등으로 출퇴근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직주근접 프리미엄 실현과 정주여건이 우수하다. 이에 직원 숙소는 물론 세컨하우스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며 임대를 위한 부동산 투자처로도 손색없다는 평가다.

단지 가까이에 자리한 중문관광단지는 천제연폭포, 주상절리대, 식물원 등 관광 명소가 대거 포진해 있다. 중문골프장,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국제평화센터를 비롯해 호텔 및 콘도, 한국콘도 등 유수의 호텔이 모여 있는 만큼 직원 숙소나 세컨하우스를 목적으로 한 수요자들에게 적합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대형마트가 있으며, 주민센터, 서귀포시 국민체육센터, 우체국 등 행정시설과 향토시장 등 생활편의 인프라도 풍성하다. 중문초등학교와 중문중학교, 중문고등학교가 인접하고 제주영어교육도시도 차량으로 20여 분 거리에 자리해 학령기 자녀를 둔 세대도 눈 여겨 볼만하다.

특히 ‘중문 신일해피트리 더뷰(THE VIEW)’는 주거 쾌적성을 극대화한 특화설계로 타 현장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더했다. 최신 주거 트렌드에 맞춰 최상층에는 초대형 단독 루프탑 테라스를 적용해 미니정원, 바비큐장, 미니캠핑장, 퍼팅연습장 등 입주자가 원하는 공간으로 활용 가능하다.

여기에 시스템 에어컨과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를 포함한 빌트인 전기오븐, 월패드, 일체형 비데, 욕실폰 등을 기본으로 한샘 디자인의 주방 가구와 팬트리, 드레스룸까지 무상 옵션으로 제공해 주거비 부담도 덜어준다.

제주의 지역 장점을 살려 산과 바다를 한꺼번에 조망할 수 있는 듀얼 조망권도 확보했다. 입주민들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한라산과 제주 앞바다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집 안에서 편안하게 누릴 수 있다. 

중문 신일해피트리 더뷰(THE VIEW) 관계자는 “관광업계 인력난으로 중문지역 특급호텔들이 직원 숙소를 임차에 투자하면서 도내 부동산 시장도 들썩이고 있다”며 “중문 신일해피트리 더뷰(THE VIEW)는 국내 유수의 호텔과 관광명소가 모여있는 중문관광단지와 가까이 자리해 임직원을 비롯한 탄탄한 배후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입지 프리미엄 및 명품 단지 내 환경으로 경쟁력을 갖췄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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