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가 오랜만에 원투피니시 승리를 거뒀다. 2일 미국 인디아나폴리스(1주 4.192km)에서 열린 미국 F1 그랑프리 제10전에서 페라리의 미하엘 슈마허와 필립 마사가 독주를 펼치며 나란히 결승 1, 2위에 올랐다. 3위는 지안 카를로(르노)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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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제공:마일드세븐-르노F1팀(위), BMW자우버(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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