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전도연, 조승우, 황정민 등 영화배우 3명의 운전 스타일과 표정을 통해 한국타이어 제품의 특성을 보여준 '드라이빙 이모션(Driving Emotion) 캠페인' 광고를 내놓았다. 이 광고는 열정(Passion)’, ‘즐거움(Pleasure)’, ‘자유(Freedom)’ 등 3가지 감정을 컨셉으로 한 한국타이어의 새로운 광고다.
[관련기사 바로가기]전도연ㆍ조승우ㆍ황정민, ‘타이어와 감정을 공유한다’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출처:지피코리아(GPKOREA.COM)
저작권자 © 지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