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을 화로에 담다‘ 압구정화로구이에 ‘현역가왕’ 출연진도 매료됐다.

압구정화로구이가 지난 26일 밤 방송된 MBN 트로트 예능프로그램 ‘현역가왕’에 협찬을 진행했다.

본 방영분에서는 ‘현역가왕’ 본선 2차전에 앞서 007 밴드걸 팀 두리, 조정민, 김나희, 마리아, 김산하가 압구정화로구이 미사점을 찾아 압구정화로구이의 세트 메뉴 화로 한판과 양념갈비살 한판을 먹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실력파 현역들이 포진된 불꽃 튀는 경연 속 출연자들은 압구정화로구이의 고퀄리티 소고기 기운으로 에너지를 풀 충전, 유일무이한 밴드 트로트 무대를 선사해 열띤 호평을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압구정화로구이 촬영 당일, 출연진은 해당 촬영분을 마친 후에도 한참동안 식사를 즐기고 갔다는 후문이다.

‘현역가왕’은 2024년 치러질 ‘한일 트롯 가왕전’에 나갈 대한민국 대표 ‘최정상급 여성 현역 트로트 가수’ TOP7을 뽑는 서바이벌 음악 예능 프로그램. 내로라하는 실력의 현역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뜨거운 화제를 이끌고 있다.

‘현역가왕’ 협찬을 진행 중인 압구정화로구이는 출연자들을 백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윈윈 효과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고깃집 압구정화로구이는 최고의 프리미엄육을 최고의 가성비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부위의 소고기를 숙성에 최적화된 2도의 저온숙성창고에서 28일 숙성시켜 최고의 육질을 맛볼 수 있다. 퀄리티 높은 소고기와 고기의 풍미를 높이는 곁들임 소스, 맛깔나는 사이드 메뉴로 남녀노소를 불문한 방문을 이끌고 있다.

현재 본격적인 가맹 사업 7개월 만에 특별한 가맹모집 광고없이 입소문만으로 서울, 경기, 인천, 경남, 경북, 전남, 부산, 광주광역시 등 현재 40여개 가맹점이 성황리에 운영중이며, 매달 급속도로 가맹점이 증가, 전국 어디서든 찾을 수 있을 예정이다.

한편 압구정화로구이가 제작비 지원 협찬하는 ‘현역가왕’은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10분 MBN에서 방송된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MBN ‘현역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