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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 샴페인 세러머니

두려운(?) 샴페인 세러머니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06.09.0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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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용인 스피드웨이서 열린 06스피드페스티벌 제4전에서 세라토전에 출전한 김병석(SFC, 사진 중앙)이 시즌 2연승을 거두며 쾌속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시상대에 올라선 김병석이 두려운 마음으로 샴페인을 쳐다보지만 곧바로 입상자들이 터트린 우승 축하 샴페인을 받자 수줍은 웃음을 짓고 있다.


 

 

/용인=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출처:지피코리아(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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