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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생애 첫 우승 감격 맛봐

류시원, 생애 첫 우승 감격 맛봐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06.09.18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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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타즈 카레이서겸 탤런트 류시원(현대투스카니·금호타이어)이 카레이싱 데뷔 9년만에 생애 첫 정상에 올라 시상대에서 함박웃음을 터트렸다. 류시원은 17일 용인 스피드웨이(1주 2.125km)서 열린 CJ그룹을 타이틀 스폰서로 맞이한 국내 프로자동차경주리그 ‘2006 CJ 코리아GT챔피언십(KGTC) 4전’서 상위종목인 투어링A(배기량 2000cc급)에 오일기와 함께 출전, 예선 1위와 결승 1위인 폴투피니시 승리를 거뒀다.

 

/용인=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출처:지피코리아(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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