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이나 생활용품은 집안 곳곳에 놓여 있어 인테리어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어떠한 디자인인지가 중요하다. 소품 하나 만으로도 전체적인 분위기나 무드가 달라지는 만큼 그 중요성이 높다.

이러한 가운데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창의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주방용품,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트렌드로드(TRENDLOAD)’가 공식 론칭 소식을 전했다.

트렌드로드는 트렌디하면서도 톡톡 튀고, 한편으로는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제공한다. 인테리어에 효과가 있으면서도 일상생활에서 편의성을 높여주는 여러 라인업의 제품 군을 갖추고 있다.

현재 트렌디로드에서는 세탁/다림용품, 선반/트롤리, 시계, 빨래용품, 공간별 수납/정리, 시계/거울 등으로 카테고리를 구분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제품이나 소품들로 구분을 하며 삶의 편의성을 높이고, 스타일도 완성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제품들이다.

뿐만 아니라 유통과정을 최소화하여 합리적인 금액대로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부담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

트렌드로드 관계자는 “일상 생활에 필요한 여러 생활용품, 주방용품 등을 유통마진을 줄이면서 최적의 가격에 선보이며,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고객 분들의 공간도 한층 더 세련되게 개선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통해 더 나은 삶의 편의를 누리며, 스타일리쉬한 감각이 가득한 일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