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픽셀이 클래식피지크 박재훈 선수를 머슬라인의 공식 홍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바디픽셀 머슬라인 공식 홍보 모델로 발탁된 한국 클래식피지크의 스타 박재훈 선수는 한국인 최초 미스터 올림피아 10위에 오르는 등 국내외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한국 보디빌딩계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박재훈 선수는 하체가 강점으로 평가받는 선수로 특히 동양인이 가지기 힘든 둔근과 대퇴사두 빗살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긴 광배근과 탈 동양인급 등을 가지고 있어 외국 선수들과의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으며 초고중량 위주의 높은 수준의 운동 강도와 특유의 강한 멘탈로 팬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바디픽셀 머슬라인 머슬건은 첨단 기술을 통해 근육의 긴장과 피로를 효과적으로 완화시키는 효과로 운동선수나 피트니스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제품으로, 박재훈 선수 모델 발탁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이 제품은 헤드부 AI 센서가 사용자의 신체를 인식해 RPM을 자동 조절함으로써 진폭 및 성능을 최적으로 유지하는 시스템인 ARCS(Auto RPM Control System)을 탑재해 가해지는 힘을 조절함으로써 맞춤 마사지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3300RPM으로 속근육까지 정밀한 타격이 가능하다.

바디픽셀 관계자는 “박재훈 선수를 머슬건 제품의 홍보 모델로 발탁하며, 제품의 신뢰성과 효능을 더욱 강조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박재훈 선수의 전문성과 바디픽셀의 혁신적인 제품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