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청춘이 설날을 앞두고 2월 4일까지 매일 저녁 7시부터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LA양념갈비 세트를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이브 방송에서 kg(팩) 당 4,000원 파격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는 더 청춘 LA양념갈비는 미국 농산부(USDA)에서 인정받은 초이스 등급의 미국산 소고기를 사용했다. 지방 함량이 4~10%인 최상위 등급인 만큼 부드러운 원육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원육의 불필요한 기름을 일일이 제거한 뒤, 냉동 채소나 분말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마늘, 양파, 생강, 대파 등 신선한 국내산 채소로 만든 특제 양념을 더했다. 고기와 양념을 6:4의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36시간 숙성해 최상의 LA양념갈비를 완성했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인 HACCP 인증을 완료한 제조공장에서 생산돼 더욱 신뢰할 수 있다. 위생관리, 시설용수관리, 보관운송관리, 검사 및 제품 회수체계까지 전 생산과정이 깐깐한 관리 하에 이뤄진다.

더 청춘 관계자는 “부드러운 원육의 식감과 달콤하면서 짭쪼름한 양념이 어우러져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가족이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다”며 “냉동보관 시 제조일로부터 1년에 달하는 넉넉한 유통기한과 빠른 발송으로 부모님, 은사님, 지인 등을 위한 설 명절선물로 제격이다”고 전했다.

더 청춘 LA양념갈비는 지난 1월 28일 방송을 시작으로 설 전까지 네이버 라이브 쇼핑을 통해 파격 혜택으로 꾸준히 판매하고 있다. 12시 이전주문 시 당일 발송하며, 신선도 유지를 위해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을 동봉해 배송한다. 1kg씩 판매되며 4kg 단위로 합포장이 가능하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