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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설 연휴에도 '수리 서비스' 제공

삼성전자서비스, 설 연휴에도 '수리 서비스' 제공

  • 기자명 박한용
  • 입력 2024.02.0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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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는 설 연휴에도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긴급 수리가 필요한 고객을 지원하는 취지다.

설 연휴 중 2월 11일 일요일과 대체공휴일인 12일에 서비스센터 9곳이 문을 열고 휴대폰, 태블릿 등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갤럭시 사용자에 대한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난 20일부터 운영 중인 '주말 케어 센터' 9곳이 대상이다. ※ 주말 케어 센터 : 삼성강남, 홍대, 중동, 성남, 구성, 대전, 광산, 남대구, 동래

운영 시간은 9시부터 18시까지로 홈페이지 및 컨택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한 고객에게 서비스가 제공된다. ※ 단, 삼성강남센터 운영 시간 10시~19시

연휴 기간 가전제품 고장으로 긴급한 수리가 필요한 경우 출장서비스도 제공한다. △냉장고 냉동·냉장 안됨 △세탁기 전원 안 켜짐 등 사용이 불가능한 고장 증상이 주요 대상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삼성전자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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