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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쉐어링 "설 연휴 귀성·귀경길, 위치공유로 가족 안전·편의 도모"

아이쉐어링 "설 연휴 귀성·귀경길, 위치공유로 가족 안전·편의 도모"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4.02.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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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구정 연휴가 성큼 다가와 2월 9일부터 나흘 간 4022만명의 민족 대이동이 있을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위치공유 어플 아이쉐어링의 실시간으로 정확한 위치 서비스 기능으로 귀성길 가족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매년 돌아오는 설에는 고향에서 자녀를 기다리는 부모님이나 친척, 형제들은 차로 꽉 막힌 고속도로 상황에서 손주, 손녀가 어디쯤 오고 있는 걸지 늘 애타고 궁금한 마음이다. 

특히 고속도로가 많이 밀리지 않는지, 언제쯤 출발한 건지, 언제 도착할지, 어디쯤 오고 있는지, 혹은 휴게소는 들렀다 오는지 귀성길 상황이 걱정되고 궁금하기 마련인데, 아이쉐어링은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귀성길 필수 앱으로 활용되도록 위치공유 서비스 전문 앱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쉐어링은 앱을 다운받으면 실시간 글로벌로 실시간 지도 위 가족간의 위치 확인이 가능하며, 출발사항을 자동 알람으로 통보해 자녀가 집에서 떠난 사항을 자동으로 알 수 있다. 또한 “지금 어디야?”와 같은 연락이 없이도 자녀가 고속도로에 있는지, 휴게소에서 쉬어가는지 등 모든 상황을 실시간으로 지도 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쉐어링의 이런 기능은 구정명절 귀성길뿐만 아니라 배낭여행, 효도여행, 가족여행, 유학생, 주재원 등에도 유용하게 활용 가능하다. 아이쉐어링은 현재 전세계 250여 국가에서 20개 이상의 언어로 서비스 되고 있으며, 애플 앱스토어(평점 4.8)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평점: 4.6)의 높은 평점도 기록 중이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모두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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