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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인테리어 업체 '더케이컴퍼니', 대전대덕점 오픈

대전 인테리어 업체 '더케이컴퍼니', 대전대덕점 오픈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4.02.1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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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인테리어, 실내건축, 아파트 리모델링 등을 전문으로 하는 (주)티케이건설 '더케이컴퍼니'가 오늘 14일 대전대덕점을 정식 오픈하였다.

'더케이컴퍼니'는 실내건축면허를 보유한 정식허가 인테리어업체로, 건축자재도매 및 인테리어를 함께 운영하고, 현대 리바트, 홈씨씨인테리어 등의 정품 자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모든 계약에 하자보증보험증권을 발행하여, 실내 건축 전과정을 안전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대전본사를 기반으로 청주점이 운영중이며, 이번 대전대덕점 오픈을 시작으로 전국 인테리어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더케이컴퍼니' 김영천 대표는 '실내건축공사업 면허는 인테리어를 진행할때 꼭 체크해야할 부분이지만, 무면허 인테리어 업체가 대다수이고, 무면허 업체와의 불법 계약이 얼마나 위험한지 소비자들도 잘 모르는게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집은 집답고 공사는 공사다운 올바른 인테리어 현장을 만들기 위해, 실내건축면허를 보유한 '더케이컴퍼니'의 전국 인테리어 가맹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전국 가맹점 확대로 인테리어 시장의 정직함과 투명성을 선두로 이끌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더케이컴퍼니'에 인테리어 및 건축문의와 가맹사업 문의는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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