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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창업 욜로PC방, 팀룸으로 90호점 돌파…감사이벤트 진행

소자본 창업 욜로PC방, 팀룸으로 90호점 돌파…감사이벤트 진행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4.03.1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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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 창업 업계에서 최초로 팀룸을 선보인 욜로PC방이 90호점 돌파를 기념하여 감사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브랜드는 시그니처 팀룸 무상 시공을 비롯 최대 5천만 원 상당의 혜택을 마련해 소자본 PC방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자금이 부족한 소자본 PC방 창업자를 위해 1금융권과 MOU를 체결하여 안전하게 PC방창업비용을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자금 지원제도도 마련했다.

실제 욜로PC방을 운영하고 있는 점주는 “욜로PC방의 대출 지원제도로 피시방 창업비용을 안전하게 대출받은 것에 이어 높은 수익률로 6개월 만에 1억 4천만 원을 모두 갚았다.”라며 “높은 매출과 순수익을 얻을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소규모 인원이 프라이빗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팀룸을 마련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업계 최초로 선보인 팀룸으로 고객의 유입이 증가해 예약율 200%를 달성했으며, 차별화된 먹거리를 구성하여 재방문율 역시 높다. 요리에 조예가 없는 초보자도 원팩 시스템 등의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간단하게 퀄리티 높은 음식을 만들어 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높은 전문성과 신뢰도로 실제 운영하는 점주도 높은 만족도를 표현하고 있는 욜로PC방은 명실상부한 피시방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하며 전국 90호점을 돌파했음에도 폐업률 0%를 유지하고 있다.

동시에 ‘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신뢰경영지수 1위’ 등 브랜드 평가 1위 2관왕을 5년 연속 수상하며 PC방 창업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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