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할인점 오픈 매장 전국 1위인 더달달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2024년 창업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더달달은 예비창업자들이 가지고 있을 창업 비용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자 ▲초도물품 아이스크림 1600개 지원 ▲냉동고 무료임대 ▲더달달 아이스크림 에어간판 ▲바구니, 보냉팩, 쿠폰 명함 라벨지 등의 매장 필수 물품 ▲마케팅 광고지 4,000매 등의 파격적인 혜택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교육비, 가맹비, 로열티, 월납입금, 갱신비, 광고비, 위약금 등을 모두 면제하는 제로정책을 시행하여 투자금액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창업할 수 있어 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효율에 중점을 둔 온·오프라인 마케팅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고 있어 MTN ‘비즈정보플러스’, ‘매거진투데이’ 등 창업 관련 방송에도 출연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 밖에도 더달달은 제조 본사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전국 최대 유통망 구축 시스템으로 1일 1회 이상 신속하게 배송 및 진열을 하고 있어 안정적으로 물류 공급을 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무인 POS 기계를 도입하여 인건비를 절감하고 있으며 초보자도 쉽고 간편하게 운영할 수 있어 무인창업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더달달은 일반 매장 대비 40~70% 저렴한 가격으로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아이스크림할인점으로 시중에 판매하는 350여 가지 이상의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다. 아이스크림 외에도 세계맥주, 음료수를 판매할 수 있어 아이스크림의 비수기로 손꼽히고 있는 겨울철에도 안정적인 매출을 얻을 수 있는 소자본창업아이템이다.

더달달 관계자는 “더달달은 손쉽게 운영 가능한 방식으로 다양한 상권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아 전국 500호점 이상의 매장을 오픈하며 요즘뜨는창업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초기 자본에 대한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스타트팩 패키지와 제로 정책을 실시해 창업 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라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