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눈 건강과 학습 능력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블루라이트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블루라이트 전용 보호렌즈는 필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으뜸플러스안경 광주금호점이 오픈 소식을 알리며 신학기를 맞아 개인 맞춤형 블루라이트 전용 보호 렌즈와 안경테 세트를 단돈 2만원부터 으뜸할인가에 판매한다.

블루라이트, 성장기 우리 아이 눈 건강과 학습 능력에 심각한 위협

현대 사회는 스마트폰, 컴퓨터,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가 생활의 필수 요소가 되었고, 특히 학생들은 학업, 정보 탐색, 여가 활동 등 다양한 용도로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며 이는 눈 건강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 디지털 기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는 다음과 같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1. 눈 피로 및 안구 건조증 2. 시력 저하 3. 망막 손상 4. 수면 장애 5. 학습 능력 저하 6. 집중력 감소

블루라이트는 특히 성장기에 있는 학생들에게 더욱 위험하다. 학생들은 눈의 조절력이 약해 블루라이트에 더욱 취약하며, 장시간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면 눈의 피로가 누적돼 시력 발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블루라이트 전용 보호 렌즈는 블루라이트를 차단하여 눈 건강을 보호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으뜸플러스안경 광주금호점에서는 아이들의 눈 건강을 위해 개인 맞춤형 블루라이트 전용 보호 렌즈와 안경테 세트를 단돈 2만원대 부터 판매하며 다양한 안경테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으뜸플러스안경은 보다 합리적인 가격을 위해 2층에 매장을 오픈하여 임대료 및 운영 비용 절감,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제공한다. 이에 SBS 생활 경제 방송에 자주 바꿔도 부담 없는 착한 안경원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품질 보증 제도 및 투명한 가격정찰제를 통해 고객들이 부담 없이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점 또한 장점이다.

으뜸플러스안경 광주 금호점 관계자는 "성장기 우리 아이 눈 건강과 학업 성취를 위해 블루라이트 전용 보호렌즈는 반드시 필수로 선택해야 한다" 며 "앞으로도 착한 이벤트를 주기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