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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만큼 입을 탈탈 털어라" 김호영X미주X효정의 밥상머리

"먹은 만큼 입을 탈탈 털어라" 김호영X미주X효정의 밥상머리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4.03.1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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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오마이걸의 리더 효정이 아르바이트 하던 중, 최악의 진상을 만난 썰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전대미문스튜디오'에서 최초 공개되는 '밥상머리'에서는 김호영X미주X효정의 뜨거운 토론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효정은 오마이걸로 데뷔하기 전,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경험했다고 밝히며, 각종 진상들 썰을 풀기 시작했다. “술 취한 사람은 진상의 축에도 못 낀다”고 밝히며, 특히 최악의 진상은 “똥 싸는 사람도 있었다”는 발언을 했다. 

이에 미주는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충격을 받았다고. 

효정은 이 외에도 아르바이트하면서 만난 다양한 진상 손님을 이야기해 토크의 불에 붙였다는 후문이다. 

미주를 충격받게 한 효정의 아르바이트 진상 손님 스토리는 3월 22일 오후 4시 유튜브 채널 '전대미문스튜디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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